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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퀴어가있어요 #미니인터뷰2 저는 서울 퀴퍼도, 대구 퀴퍼도 안 가본 20대 바이섹슈얼이에요. 여우라고 불러줘요. 첫 퀴퍼를 살고 있는 이 곳에서 가게 되다니! 이런 게 제주에 열리다니! 정말 좋아요. 싱기방기! 제가 아는 몇몇 제주 퀴어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서, '이제 봄볕을 맞으러 나올 수 있겠구나', 생각해요.

유명한 동성애 연극 작품이 몇 있는데 제주에서도 공연하고, 퀴어가 하는 버스킹이 제주에서도 열린다든지... 그런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문화 예술은 경계가 없으니까, 서로에게 부담 없이 다가설 수 있지 않을까요? 아 사진 뭐 보내지? ㅎㅎ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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