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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21 23:01

    비밀댓글입니다

    • 상큼한 김선생 2018.01.21 23:04 신고

      무지개는 원래 몇 색이다 정해진 개 없었습니다. 전통적으로 동아시아권에서는 5색, 근대에 유럽, 미국 쪽에서 7색으로 들어와서 7색으로 불렸습니다. 성소수자 상징 무지개 깃발은 8색에서 만들어졌던 당시에 염색하기 힘든 색이 빠지면서 7색으로, 7색에서 6색으로 변화하여 현재는 6색 무지개가 성소수자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

  2. 올(ALL) 2017.10.28 20:05 신고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가 무탈하게 마무리가 되어 기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간 공공기관의 성소수자 차별적 태도와 동성애 혐오세력의 조직적 공세, 그리고 열악한 재정상황까지 이겨내면서 인권행동의 장을 열어 준 제주퀴어문화 조직위에 성소수자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제주퀴어문화축제는 사회적 편견에 시달려온 성소수자들이 자긍심을 높이고, 이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와 인식변화를 목표로 하는 인권증진 행사입니다. 성소수자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이 너무도 부족한 제주의 현실에서, 퀴어축제는 일 년에 단 하루, 성소수자들이 자기 존재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장이자, 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이들의 존재와 삶에 지지를 표하는 문화교류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시청이 퀴어문화축제 장소 승인을 취소한 근본적인 이유는 축제 개최를 방해하고 나선 동성애 혐오집단의 편에 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축제는 돼도 성소수자들이 드러내고 말하는 장은 안 된다는 것은, 공공기관의 성소수자 차별로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이제 공공기관들은 시민들의 인권의식 수준에 발맞추어야 합니다. 공공기관으로써 어떠한 일이 있어도 보장해야할 소수자 인권에 관한 문제라면, 더 이상 동성애 혐오세력 따위의 눈치를 보아서는 안됩니다. 시대적 흐름에 동참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는 더 열린 공간, 더 많은 시민들이 다녀갈 수 있는 장소에서 어려움 없이 개최되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를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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