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연서명 댓글을 달아주세요~~~~~>>

1. 지난 8월 28일 공식 발족한 제 1 회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2017년 10월 28일 제 1 차 제주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주시청은 지난 10월 17일(화) 오후2시에 열린 제주시청 민원조정위원회에서 제주퀴어문화축제 장소로 사용허가 결정된 바 있는 신산공원 사용협조 결정을 취소통보하였습니다.

2.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이하‘조직위’)는 지난 9월 29일, 제주시청 공원녹지과로부터 신산공원 장소 사용허가를 받고 축제준비를 충실히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제주시청은 10월 12일 전화를 걸어와, 축제를 반대하는 민원이 많으니 민원조정위원회(이하‘조정위’)를 열어야겠다고 통보하였고, 조직위는 그 부당성에도 불구하고 대화의 노력을 포기하지 않고 민원조정위에 참석하여 성실히 답변하였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대답은 ‘도민사회가 성숙하지 않았다, 음란, 노출, 상업 행위를 규제해야 한다’는 등 어이없는 이유를 댄 사용허가 취소 결정이었습니다.

4. 이에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제주시청의 취소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후 사용허가거부처분에 대한 집행정지신청과 취소소송 및 대응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통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이는 명백한 소수자 차별이며 인권침해입니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원이라는 공간을 차별적 허가로 갈라치기 하는 것은, 무지와 차별에 기반한 기만적인 행정입니다.

5. 10월 20일 금요일 11시, [제주시청 규탄 및 제주시장 면담 공개요구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기자회견에서 발표될 기자회견문에 당신의 연대 연서명을 넣고 싶습니다. 그간 제주퀴어문화축제를 지지하는 연서명이 꾸준히 진행되어 현재 전국 700명의 국민들이 지지를 표해왔습니다. 현재 제주퀴어문화축제는 국가인권위원회 및 다양한 인권운동 단체들이 함께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당신의 연대, 제주섬에서 소수자차별과 혐오를 걷어냅니다!

<제 1 회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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