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 모집

안녕하세요. 성 역할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의 연합,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입니다.

🔖 2022 제주퀴어문화축제에서 조직위원을 모집합니다.
지역에서 성소수자 인권 쟁취를 위해 함께 활동할 동료를 찾습니다. 상세 사항은 아래의 내용과 더불어 신청 링크 내에서 확인해 주세요.

📍지원 대상ㅣ제주에 거주하며, 매월 1회 정기 회의에 참석할 수 있고, 아래 〈우리의 약속〉에 동의하는 사람

📍지원 기간ㅣ2022. 3. 20. ~ 3. 27.

📍지원서 링크ㅣhttps://forms.gle/GCY8aeYTtzQCMWCq9

📍발표일ㅣ순차 연락 예정

☑️ 하는 일ㅣ매월 1회 정기 회의 참석 & 논의, 축제/행사 기획, 기타 인권운동 관련 업무

🤝 우리의 약속
1. 우리는 성 역할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의 연합입니다. 나이, 성별, 성적 지향 및 취향, 성별정체성, 장애여부, 국적, 피부색, 출신지역, 혼인여부, 가족관계, 연애지향에 따른 고정관념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서 서로를 존중합니다.
2. 우리는 기본적으로 경어를 사용하며, 상호 동의 없이 반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3. 서로의 성적 지향 및 취향, 성별 정체성, 연애 지향을 존중하며 그에 따른 고정관념이 담긴 말과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4. 서로를 지칭할 때 국적, 인종이나 지정성별 등을 추론해서 지칭하지 않습니다.
5. 서로의 종교, 정치성향에 대한 통념이나 선입견을 상대방에게 적용하거나 이를 근거로 상대를 비방하지 않습니다.
6. 본인의 동의 없이 타인의 성적 지향 및 취향, 성별 정체성, 연애지향을 밝히지 않습니다.
7. 우리 축제는 모두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8. 타인을 소외시킬 수 있는 대화는 지양합니다.
9. 위의 약속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공동으로 대처하며 모든 상황은 토론과 합의를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가 기획한 2022년 첫 행사! 〈인디그라운드 독립영화 공동체 상영회〉가 3월 19일 저녁 7시에 열립니다!

🏳️‍🌈 제주 지역의 퀴어 당사자와 앨라이를 초대하여 퀴어를 키워드로 다루고 있는 영화 두 편을 상영하고자 합니다. 상영될 영화는 '나들이,’ 그리고 '주근깨’ 입니다. 다른 연령대의 퀴어 관계를 보며 다양한 관계의 모습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상영회와 토론이 끝난 후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신규 조직위원 모집에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한 Q&A도 진행할 예정이니, 조직위원회 가입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석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 신청 링크: https://forms.gle/SZ9i3nUopuijW4xp6

📍 일시: 2022년 3월 19일 저녁 7시~9시 반
📍 장소: 제주시 삼도이동 일대, 참가자 추후 공지
📍 참가 인원: 10명 내외

〈주근깨〉 (2019)
시놉시스: 억지로 다이어트캠프에 끌려온 십대 영신. 룸메이트 주희와의 입맞춤 후 지겨웠던 캠프 생활이 요동친다.
연출의도: 어설프고 엉망이었지만 썩 나쁘지만은 않은 십대시절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Gz4e0Duxpdc&feature=emb_title

〈나들이〉 (2021)
시놉시스: 금자와 여옥 부부는 여옥의 전남편 부고를 듣고 20년 만에 고향 길에 오른다.
연출의도: 과거의 비극을 다시 마주할 때, “유쾌” 했으면!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FD6U_UAEJPA

 

자정을 넘어서 전시 준비가 끝났습니다! (오예)

2021 제주퀴어문화축제 이어가기 7 + 8번째 프로그램.
두 개의 전시가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됩니다.

전시 <방 있습니다> 는 지난 7~8월 만화그리기 워크숍의 과정과 결과를 담은 전시입니다.

전시 <'나' 그리고 나, '너' 그리고 너> 는 지난 10월 드랙 워크숍의 과정과 결과를 담았습니다.

내일(11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저녁6시-
공간오라(제주시 연사길 63)에서 전시가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랍니다.

P.S 밤의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다음에 전시를 진행할 기회가 생긴다면 일정 중 일부는 꼭 야간오픈으로 해보아야겠어요. 물론, 전시가 진행되는 시간의 분위기는 또 다른 느낌으로 아주 좋으니- 직접 오셔서 확인해보세요!

 

🟢 2021. 11. 24. (수) 오후 7시~9시 30분에 진행될 <2021 JQCF 커뮤니티 네트워킹 파티 with QUTE>에 초대합니다!

좀처럼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우리가 만나야 할 절박한 이유들이 존재하기에, 저희는 소규모라도 오프라인에서 제주의 퀴어와 앨라이들이 모일 수 있는 시공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소수자 친화적임과 동시에, 우리가 단순히 기쁘게 먹고 마시고 놀 수 있는 커뮤니티 파티의 성격으로 기획하려 노력했습니다.

파티는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을 비롯해, 게임 부스, 댄스파티 등 즐거운 타임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개별 프로그램 참여 선택은 자유입니다. :)

● 드레스 코드: COLOR '핑크'
● 참가비(프리드링크 한 잔 제공): 12,000원
● 일시: 2021년 11월 24일 오후 7시~9시 30분
● 인원: 최대 20인(선착순 모집)
● 신청 기간: 2021.11.10.~2021.11.22.
● 장소: 신청 인원에 한하여 문자 고지 예정
● 문의: jejuqcf@gmail.com

* 주최/주관: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X 제주권역퀴어커뮤니티 퀴여움 QUTE
* 후원: 지역문화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

※ 참가자 모집 마감 후 문자메시지로 참가 확정 및 행사 안내를 드립니다.
※ 행사에서 제공하는 품목 중 알코올음료가 있으므로, 입장 시 입구에서 청소년/비청소년 여부를 확인한 후 손목 티켓을 사용할 예정에 있습니다.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분증 미지참 시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프리드링크/기본 제공 안주를 제외한 나머지 음식과 음료는 별도로 구매해 드셔야 합니다.

📢 신청 링크 속에 있는 공지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주세요! 공지를 숙지하지 않아 생긴 상황은 주최 측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신청 링크: https://forms.gle/2BnPkmXKptwdUSMc9

 

⚫️ 2021 JQCF 이어가기 8번째 프로그램
드랙워크숍 결과보고전 <나 그리고 나, 너 그리고 너>

-일시 : 2021년 11월 11일~18일, 오전11시~오후 6시
-장소 : 공간 오라(제주시 연사길 63)
-주최/주관 :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X JJ문화기획단
-후원 : 비온뒤무지개재단,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특별자치도

📢 전시소개
 한창 ‘부캐’ 붐이 불던 시절, 사람들이 제2의 자아를 적극적으로 만들고 공유하는 모습들이 재미있었습니다. ‘본캐‘는 하지 않는 것들을 척척 해내기도 하는 이 ‘부캐’ 들을 보며, “이거, 완전 드랙(Drag)이잖아?” 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고, 2021년 제주퀴어문화축제 이어가기- 일일 드랙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나 그리고 나, 너 그리고 너>는 드랙(Drag)이라는 도구를 통해 또 다른 자신이 되어보는 경험을 여덟 명(드랙 자아까지 합치면 열 여섯 명)의 시민들과 나누었던 기록입니다. 드랙이라는 마법 공간 안에서 이들이 만들어 낸 각자의 이야기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문의 : jejuqcf@gmail.com

🟠 2021 JQCF 이어가기 7번째 프로그램
전시 <방 있습니다>

-일시 : 2021년 11월 11일~18일, 오전11시~오후 6시
-장소 : 공간 오라(제주시 연사길 63)
-참여작가 : 몽글, 그냥, 보통
-주최/주관 :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후원 : 비온뒤무지개재단, 지역문화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

📢 전시소개
1. 모두가 광장에서 집으로 돌려보내진 2021년이다. 관계의 새로운 규칙은 ‘긴밀함’과 ‘접촉’에서, ‘건조함’과 ‘거리두기’로 바뀌었다. 자기만의 방이 있건 없건, 우리는 각자의 방에 들어가야만 했다. 방 밖에서는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는 모양이었다.
2. 사람들은 이제 방에서 이야기를 하고, 밥을 먹고, 친구를 만났다. 방이 없는 사람들은 방을 찾아 나섰다. 아무도 살지 않았던 방, 누군가가 살았거나 살고 있는 방들을 만나며 자신에게 꼭 맞는 방을 골랐다. 누군가는 자신의 내면 안에서 방을 찾아냈다.
3. 전시 <방 있습니다>는 방을 찾으러 온 사람들에게 작가들이 ‘자신의 방’에서 만들거나, 복기해 낸 이야기들을 공개하며- 조심스러우면서도 적극적인 관계 맺기를 시도해보고자 한다. 방을 구하는 사람들이 방을 구경하며 자신에게 맞는 방을 찾아내듯, 열려있는 방들을 만나며 관객 각자가 마음에 드는 ‘자기만의 방’을 찾아낼 수 있기를 바란다.

* 이번 전시는 ‘제주퀴어문화축제 이어가기’의 시민참여프로그램인 만화그리기 워크숍의 과정과 결과물을 다루었다

-문의 : jejuqcf@gmail.com

⚠️ 2021 연결된 축제 - 제주퀴어문화축제 이어가기 6번째 프로그램 온라인 강연 <지역퀴어문화축제의 확산과 특징 그리고 팬데믹 이후의 실험>이 이번 주 일요일 2시부터 진행됩니다.

신청해주신 분들께는 개별로 Zoom링크를 공유드렸습니다.

📌신청은 당일까지 받을 예정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서둘러 신청하세요!
https://forms.gle/otMneLRpVStKjWR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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