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도퀴어가있어요 #미니인터뷰2 저는 서울 퀴퍼도, 대구 퀴퍼도 안 가본 20대 바이섹슈얼이에요. 여우라고 불러줘요. 첫 퀴퍼를 살고 있는 이 곳에서 가게 되다니! 이런 게 제주에 열리다니! 정말 좋아요. 싱기방기! 제가 아는 몇몇 제주 퀴어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서, '이제 봄볕을 맞으러 나올 수 있겠구나', 생각해요.

유명한 동성애 연극 작품이 몇 있는데 제주에서도 공연하고, 퀴어가 하는 버스킹이 제주에서도 열린다든지... 그런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문화 예술은 경계가 없으니까, 서로에게 부담 없이 다가설 수 있지 않을까요? 아 사진 뭐 보내지? ㅎㅎ 손바닥!



#제주에도퀴어가있어요 #미니인터뷰1 나는 10대 범성애자 '주도'. 제주퀴퍼어엌! 장난해? 너무 좋지! 10월 28일에 뭐 입을지 지상 최대 고민이야. 제주는 좁으니까, 친구들이 분명 볼건데, 내가 그냥 앨라이로 보이게 입어야 되나 고민해. 슬프네. 제일 기대되는 건 애프터 파티! (축제팀 돈 없다 얔ㅋ) 모금해! 아 돈 줘야겠네!!

음, 제주에서 내가 직접 아는 퀴어는 5명쯤? 난 제주 활동은 잘 안 해서. 제주 온라인 모임도 거의 없고. 쩝. 제주에도 클럽이 생기면 참 재밌겠다, 생각해. 워낙 그런 게 없잖아, 여긴. 축제 때 나도 일 좀 도울까? 젤 좋아하는 신체 부위? 내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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