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을 넘어서 전시 준비가 끝났습니다! (오예)

2021 제주퀴어문화축제 이어가기 7 + 8번째 프로그램.
두 개의 전시가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됩니다.

전시 <방 있습니다> 는 지난 7~8월 만화그리기 워크숍의 과정과 결과를 담은 전시입니다.

전시 <'나' 그리고 나, '너' 그리고 너> 는 지난 10월 드랙 워크숍의 과정과 결과를 담았습니다.

내일(11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저녁6시-
공간오라(제주시 연사길 63)에서 전시가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랍니다.

P.S 밤의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다음에 전시를 진행할 기회가 생긴다면 일정 중 일부는 꼭 야간오픈으로 해보아야겠어요. 물론, 전시가 진행되는 시간의 분위기는 또 다른 느낌으로 아주 좋으니- 직접 오셔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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